‘걸스피릿’ 첫방, 1%대 시청률로 출발..‘슈가맨’ 마지막회보다 하락

입력 2016-07-20 12:27  

걸스피릿 (사진=DB)


‘걸스피릿’이 1%대 시청률로 출발했다.

2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지난 19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‘걸스피릿’ 1회는 시청률 1.386%(이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)를 기록했다.

이는 지난 12일 전작인 ‘투유프로젝트-슈가맨’의 마지막 회가 기록한 시청률 2.498%보다 1.112%P 낮은 수치다.

이날 방송에서는 조 편성을 위한 스피카 보형, 피에스타 혜미, 레이디스코드 소정, 베스티 유지, 라붐 소연, 러블리즈 케이, 소나무 민재, CLC 승희, 오마이걸 승희, 에이프릴 진솔, 우주소녀 다원, 플레디스걸즈 성연 등 메인보컬 12인의 사전공연이 펼쳐졌다.

한편 이날 방송에서 경연 결과 첫 번째 1위는 오마이걸 승희가 차지했다.

박주연 한경닷컴 연예·이슈팀 기자
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@hankyung.com



[한경닷컴 바로가기] [스내커] [한경+ 구독신청]
ⓒ 한국경제 & hankyung.com,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